요가는 육체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주인인 마음과 지성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육체는 따라서 자신의 본래모습을 완전하게 회복합니다.
그런데 육체만을 위해서 하는 요가는?
(물론 이것은 요가가 아니라 흉내만 내는 운동입니다)
마음과 지성을 성장시키지 못해서 10년을 요가했다고 하더라도
육체와 마음은 언제나 문제이고 부족하고, 불만족스럽게 됩니다.
요가의 방향성은
역사적으로 수천년 인정받는 정의는 "마음작용의 멈춤" 으로 요약 됩니다.
하타요가에서 목적은
"육체 내부의 한지점에 집중"
을 이루고
" 육체 에너지 마음을 결합하여 인간정신의 질적 상승을 이루려는 것 "
입니다.
육체가 아니라
"마음을 한지점에 집중시키고 육체 에너지 마음을 결합시키는 것"
이것을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하고 그렇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진행은
운동처럼 에너지를 소모시키지 않고
죽도록 애쓰지 않으며
무지막지하게 육체를 괴롭히지 않게 됩니다.
결국 요가가 잘 진행될 때
마음은 침묵속에 머물고 침묵은 내면적 이해와 힘을 증폭시키고
우리는 내면의 깊음 속에서 삶의 지혜를 건져올려 내게 됩니다.